경산시민특별지원금 신청

경산시가 코로나19 시민특별재난지원금 신청을 오는 22일부터 10월31일까지 접수받는다고 5일 밝혔다.

지원금은 1인당 20만원이며 2022년 8월 5일 0시 기준 경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과 시에 체류지를 둔 외국인 중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에게 지급된다.

경산시민특별지원금 신청

온라인 신청은 경산사랑카드 앱이나 시청 홈페이지서 본인인증 절차를 거친후 신청서를 작성해 접수하면 다음날 지원금을 충전해준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오는 29일부터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경산시민특별지원금 신청

경산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산사랑카드로 지급되지만 거동 불편자 등 일부에게는 상품권으로 준다. 사용기한은 올해말까지다.

온·오프라인 신청 첫째 주는 혼잡을 피하기 위해 요일별 5부제로 운영한다.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인 경우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 둘째 주부터는 5부제가 해제된다.

경산시민특별지원금 신청

궁금한 사항은 경산시청 홈페이지(http://www.gbgs.go.kr), 경산시 SNS(유튜브, 인스타, 카카오톡 등), 콜센터(053-804-7600),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원스톱 방식으로 신속하게 지급되는 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로 긴 고통의 시간을 인내한 시민들에게 보탬이 되고, 경기 회복의 마중물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